금융감독원, 16일 카카오페이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7 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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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카카오페이는 오는 29일~30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공모가를 확정해 8월 4~5일 일반청약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금감원은 16일 카카오페이에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라는 공시를 발표했다.


카카오페이의 청약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카카오페이의 총 공모주식수는 1700만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6만3000~9만6000원으로 보고 있으며, 공모가 상단 9만6000원을 기준이면 공모 금액은 최대 1조6320억 이 된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2조5152억 원으로 관측하고 있다.


하지만 증권신고서를 정정하게 되면 앞서 금감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제출을 요구받은 크래프통과 SD바이오센서가 공모가를 하향한 전적에 비춰 카카오페이 공모가도 낮춰질지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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