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이자산운용, 공모주 하이일드 증권투자신탁 채권혼합 펀드를 출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23: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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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최근 “주린이”, ”따상”, “가상화폐 광풍”이라는 단어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금융시장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투자는 냉철한 판단과 위험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수익률만을 좇는 모습은 올바른 투자원칙이 아니다. 

 

간접투자상품인 펀드는 소액이라도 해당 분야의 투자전문가가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전문사모투자회사의 사모펀드 판매와 운용의 문제로 “신뢰”의 원칙이 깨져 개인투자자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사모펀드는 다양한 자산운용에 대해 차별화된 맞춤운용전략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실현함에도 불구하고, 최소투자금액(3억이상)과 가입절차의 복잡성 그리고 ‘무조건 위험하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개인투자자가 누릴 수 있는 투자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모펀드의 맞춤 운용전략을 공모펀드로 풀어내고자 많은 논의와 검토 끝에 브이아이 공모주 하이일드 증권투자신탁 [채권혼합] 펀드를 출시하게 되었다.

브이아이 공모주 하이일드 펀드는 일정기간 모집하고 설정하여 추가 투자자 모집을 하지 않고 운용된다. 투자기간동안 확정된 투자자에게 채권의 안정적 이자수익과 공모주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통한 맞춤 운용 전략을 구사하는 단위형 공모펀드이다.

펀드에 편입되는 하이일드 채권(BBB+ 이하)은 국공채투자와 달리 신용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브이아이자산운용은 과거 CJ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을 거친 20년 이상의 풍부한 채권 운용 경험을 지닌 종합자산운용사로서, 최근 업계 최고의 채권분석가를 영입하여 신용분석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모주 투자 성과는 크게 공모건수, 배정비율, 상장 후 투자수익률에 영향을 받는다. 올해 상반기 공모주 시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 SKIET 등 높은 청약경쟁률과 청약금을 보더라도 하반기까지 그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 대형 IPO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 전망 또한 밝다.

2021년 주식시장은 각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정책과 백신 보급으로 최근 경제 회복세를 보여 빠른 반등을 보였다. 향후 코로나 재유행 우려와 미·중 무역분쟁 재개 등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이미 증시가 상당부문 회복한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는 공모주 하이일드 펀드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해당 펀드는 만기 1년 6개월의 단위형 공모펀드로, 2021년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모집기간을 거쳐 5월 31일 설정될 예정이며, 주요 증권사 등을 통하여 가입할 수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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