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과 씨월드, 제주쾌속선운항 협약

김주배 / 기사승인 : 2013-03-15 17:36: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군(군수 박철환)과 씨월드고속훼리(주)(회장 이혁영)가 해남우수영항-제주항간 쾌속선 운항에 따른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14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박철환 군수와 이혁영 회장, 박종엽 전무이사 등이 함께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쾌속선 ‘로얄스타’ 운항과 관련 여객선터미널 이용료와 접안시설 및 함선관리에 관한 세부사항에 대해 상호 협조할 것을 밝혔다.


쾌속선 로얄스타는 오는 3월29일 정식 취항할 예정으로, 1일 1회 왕복 운항하며 제주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쾌속선 로얄스타는 3,064톤급으로 574명 정원에 차량 76대를 싣을 수 있다.

군은 제주노선 취항을 계기로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후 우수영항이 해상물류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KTX와 연계한 해남-제주관광상품 개발로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철환 군수는 “해남군과 로얄스타호가 서로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광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외뉴스/김주배 기자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