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가소득 증대와 활기찬 농업기반 조성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8-23 12: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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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신승아 기자]경남도는 농가소득 증대와 활기찬 농업기반을 조성키 위해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현장 행정을 실천키 위해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일선 연구자들과 다양한 재배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240여 품종이 재식되어 있는 벼 품종육성 현장과 원원종 종자 생산 포장, 밀·고구마 등 밭작물 품종 육성 현장을 둘러보았다.

 

현장을 둘러본 최 부지사는 연구사들에게 “우량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발로 융복합 농생명 산업을 육성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활기찬 농업기반을 조성키 위한 의견 청취를 위해 생활체육과 건무도, 요가 등으로 건강을 되찾고, 생기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건강습관실천 다짐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농민들에게 건강습관을 보급하기 위해 건강습관실천단에서 개최했고, 진주지역에서 비닐하우스 작물을 재배하는 농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습관실천단은 건무도협회를 중심으로 100여명의 회원이 지난 2013년부터 매주 3번씩 비닐하우스 농민들에게 건강 생활을 위한 관리법을 교육하는 봉사단체로 주간에는 농업현장에서 야간에는 수련관에서 건강습관을 지도하고 있다.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이 되기 위해서는 평소에 건강 유지를 위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건강습관을 실천하는 농민이 활기찬 농업환경과 농업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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