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방체육진흥 지원사업’ 보조금 8억원 확보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8-24 17: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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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한부길 기자]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엘리트체육 선수육성과 종목 저변확대를 위한 ‘지방체육진흥 지원사업’에 8억 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에서 확보한 8억원의 보조금은 전체 사업 예산 80억 원의 10%에 해당된다. 경남도체육회 소속의 소프트볼 등 16개 종목이 지원을 받는다.

 

도는 오는 10월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의 하계강화훈련부터 이번에 확보한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민정식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는 엘리트 체육의 근본은 지방체육이다.”면서,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으로 운영해온 시도체육회나 종목별 경기단체에 대해, 앞으로 국가차원의 지속적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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