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노사정책 전문가 공모

임승환 / 기사승인 : 2015-10-07 1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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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파이낸셜경제 임승환/기자] 울산시가 지역 노사갈등의 원만한 조정과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발탁키로 하고, ‘노사정책분야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10월 8일 공고한다.

 

공고에 따르면, 원서는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3일간) 접수하고, 합격자는 서류전형(1차), 면접시험(2차) 등을 거쳐 확정되며, 임용기간은 2년(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이다.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은 주 15~35시간의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근무시간 또는 근무일을 정하여 일할 수 있으며, 다른 일과 겸직도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사 간 갈등 조정 및 중재, 노동정책 개발 및 자문 등을 담당하게 될 노사정책분야 전문가 도입으로 지역의 노사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을 통해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은 노동자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노동계와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와 상호 신뢰부족으로 노사문제의 해법을 찾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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