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필요성" 등 논의

임승환 / 기사승인 : 2015-10-08 1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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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파이낸셜경제 임승환/기자]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정치락)는 7일 오후 4시 30분 의사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자문위원 7명과 특위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정치락 위원장은 “원전특위가 원전안전과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유치 및 원전산업 육성 등을 의회 차원에서 활동코자 오는 22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활동하기로 하였으나, 지역 원전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부의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사업 지연에 따른 원전특위의 추가적인 활동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면서 자문위원들에게 “그간의 특위 활동을 평가하고 위원회의 추가적인 활동 필요성 등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자문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령 자문위원(UNIST 교수)은 “원전안전과 관련해서 앞으로 원자력환경 안전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원전해체시 해체 방사선에 대한 안전 및 기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원전특위는 제6차 회의를 개최하여 특위 활동기간 연장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결과 활동기간을 연장하기로 할 경우 ‘원전특위 활동기간 연장결의안’을 13일 제1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제안하여 연장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 22일 본회의에 특위 활동결과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특위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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