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5 민·관 합동 워크숍 개최

임승환 / 기사승인 : 2015-10-08 10:43: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울산=파이낸셜경제 임승환/기자] 울산시는 10월 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롯데호텔에서 울산시, 울산시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간부 공무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원과 시민단체 대표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함과 아울러 민·관 협업 사례에 대한 고찰을 통해 상호 협력의 로컬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산시교육청과 울산지방경찰청 간부 공무원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원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하게 울산시의 전반적인 행정사항뿐만 아니라, 교육과 치안까지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워크숍은 개회식, 특강, 민·관 협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되며, 특강은 김재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관광정책실장의 ‘지역관광 콘텐츠 육성 방안’, 차의환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의 ‘울산경제의 패러다임 경영’을 주제로, 민·관 협업 우수사례는 조혁성 ㈜GMN 기획이사의 ‘부산의료 관광 성공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유와 소통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대세다. 과거 관 주도의 행정에서 벗어나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의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이번 민·관 합동 워크숍 개최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민·관 합동 워크숍의 참석 기관 및 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