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설 명절 전통시장 5개소 한시적 주차 허용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1-12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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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이기창)은, 설 명절을 맞아 1. 16〜1. 30(2주간)까지 광주시내 전통시장 5개소 주변에 대해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기로 하였다.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은 여전히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 명절 전·후 실시하고 있다.

광주경찰에서는 상인회, 지자체와 합동으로 2시간 이상 장시간 주차, 2열주차, 허용구간·시간외 주차 등 주차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경고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주차질서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설명절 기간에도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평소보다 이용객 30.5%, 매출액 23.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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