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금은방 둔기 상해 강도 20대 검거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1-22 2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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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금은방에 출근하는 종업원을 뒤따라 들어가 망치로 머리를 수십회 때리며 돈을 요구하다 도주한 20대 강도가 사건 발생 3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22일 강도 상해 혐의로 피의자 A씨(남, 26세)를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20일 오전 09:51~10:04경 익산시 00동 소재 한 금은방에 문을 열고 출근하는 종업원 B씨(45세)를 뒤 따라 들어가 망치로 머리를 50 여회 때리며 “금고 안에 있는 돈을 꺼내라”고 하였으나 다른 종업원이 출근하는 것을 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카드빚 등 채무를 갚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 A씨가 자신의 주거지에서 숨어 있는 것을 긴급체포 하는 한편, 범행에 사용한 망치 등 증거물을 수색하여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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