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설 명절 23〜30일까지 특별 치안활동 추진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1-23 1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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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이기창)에서는, ‘설’명절을 위해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간 설명절 특별 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지역경찰 및 CPO(범죄예방진단팀)를 주축으로 금융기관, 현금다액 취급업소 등 취약대상 범죄예방 진단을 통해 취약요인 보강 및 신고요령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 시민들의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지역경찰 자원근무자, 경찰관기동대, 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하여 가시적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간대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찰활동을 추진, 오전에는 시장·역·터미널 등의 주요교차로 교통소통을 관리, 주간에는 금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위주 강도·치기범죄 예방에 주력하고, 야간에는 골목길 위주 침입절도·성범죄 예방에 집중하여 범죄분위기를 제압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외출 및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한편, 빈집임을 알릴 수 있는 우유·신문 등을 수시로 수거하고 고가의 귀중품은 은행 등에 보관하는 등 범죄예방에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설 연휴 광주의 안전한 치안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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