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설 명절 어려운 이웃에 위문금 전달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1-24 15: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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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희현)은, 설을 맞이하여 지난 1월 16일~17일 투병 경찰관과 불우 원로 경우회원 및 멘티 아동 등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위로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조희현 청장과 경무과장 등 전북청 직원 10여명은 공상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직원과 기초생활보장비로 생계를 이어가는 원로 경우회원, 불우아동‧청소년과 경찰관이 1:1 멘토‧멘티 결연을 맺은 가정을 차례로 직접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또한, 전북경찰청은 각 경찰서 소속 투병 직원 15명에 대해서도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故 이○○ 경감 등 순직 경찰관 유가족과 퇴직 직원 3명에 대해서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이날 위문을 받은 원로 경우회원 방○○(남, 77세)은 “설 명절을 맞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남은 겨울을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 준 전북경찰에 감사함을 전했다.

전북경찰청은 직원들이 그 동안 적립해온 사랑의 좀도리(급여 끝전 모으기)와 전통시장 상품권 판매 수익금 등으로 위문금과 쌀, 과일 등 위문품을 마련하였다.

또, 복지관 아동 등과 일대일 멘토 멘티 결연 등 “내 친구는 경찰관” 활동으로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힘겹게 살고 있는 이웃을 더 살피는 사랑 나눔 운동을 적극 전개해 오고 있다.

조희현 청장은 “우리 경찰이 사회적 약자들을 더욱 더 세심하게 살피는 마음가짐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전북경찰이 될 수 있도록 사랑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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