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신학기 전 어린이 교통안전에 온 힘!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2-22 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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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조희연 전북경찰청장은, 지난 9일 고창 지역 현장방문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으로 어린이 안전이 위협받는다.’는 ‘고창초등학교 앞 스쿨존에 즉시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3일 현장조사 실시 결과, 고창초등학교 앞 왕복 4차로는 일직선으로 곧게 뻗은 도로 특성상 과속차량으로 인한 어린이 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번에 설치한 고창초등학교 앞 과속단속 카메라는 3개월 시범운영(3~5월)을 거친 후 6월 초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간다.

전북경찰은 신학기 전 대대적인 스쿨존 점검(2.6~3.31)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개선하는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학부모들은 경찰의 발 빠른 대응에 감사해하며 자녀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안심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3. 2부터 3. 31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여 우리 자녀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스쿨존 시설개선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도민 여러분의 안전운전 습관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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