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시민감찰위원회 국민의 눈높이에서 잘 살펴보겠다.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3-15 1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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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희현)은, ‘2017년 제1차 시민감찰위원회 정기회의’를 15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희현 청장과 부장, 청문감사담당관 등 경찰지휘부와 변호사, 교수, 전직 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시민감찰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7년 시민감찰위원회 활동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민감찰위원회는 경찰 내부 감찰에 대한 외부 통제를 강화하고자 설치한 자문기구로, 경찰관 금품·향응수수나 공금횡령·유용, 정보유출, 가혹행위 등 주요 비위사건이나 청탁금지법 위반사건 처리에 대해 심의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방청장에게 권고하게 된다.

한편,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경찰의 감찰행정에 대한 외부 자문기구로서 시민감찰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조희현 청장은 “시민감찰위원회의 권고사항은 최대한 반영하겠다.”면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전북경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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