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듀엔, ‘하노이 호안끼엔’서 강원도 홍보대사 위촉

김예진 / 기사승인 : 2017-04-09 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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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예진 기자] “우수한 강원도의 문화 관광 자원과 평창올림픽을 베트남과 세계에 널리 홍보하고 알리겠습니다!”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및 베트남과의 우호증진을 위해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광로드쇼 ‘하노이 호안끼엔’ 행사를 진행했다.
첫날인 8일 하노이 대표 관광지인 호안끼엠 호수 인근 특별행사장서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다. 세계 미인대회 MGBQ(Miss Global Beauty Queen)2016 위너 듀엔(Nguyen Thi Ngoc Duyen)이 강원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듀엔은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이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위촉식을 진행한 김학철 강원도 문화체육국장은 “최근 중국으로 침체된 도내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꾀함과 동시에, 눈이 내리지 않는 베트남 관광객 유치와 양 국가의 관광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토크쇼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기념촬영 이벤트 및 팬사인회가 이어졌다. 아울러 2부로 다양한 공연과 걸그룹 EXID등이 이곳 하노이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2016년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인은 25만 명이 넘는 것(25.2만)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무려 54.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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