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9지구대, 행락철 졸음운전 예방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4-10 15: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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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방홍)는, 지난 7일 봄 행락철(4~5월) 여행객 증가 및 기온 상승에 따른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공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수학여행 꽃축제 등 대형 관광버스에 의한 대열운행, 음주가무 행위 등 교통사고 발생위험 증대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 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대형버스 사고는 246건으로 4,5월에 51건이 발생하여 21%를 차지하였고, 대열운행이나 음주가무 행위 등 대형사고 위험이 커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운수업체에 대한 안전교육과 휴게소나 톨게이트에서 캠페인 실시 및 프랭카드 게첨 및 VMS(안내 전광판) 문자 현출로 사고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방 홍 9지구대장은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공감받는 소통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대형 교통사고야기 요인행위인 관광버스의 대열운행이나 음주가무 행위에 대하여는 집중단속 할 방침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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