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9지구대, 행락철 고속도로 음주운전 일제단속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5-10 1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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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방 홍)는, 행락철인 4~5월 관내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수학여행, 관광버스 등 단체이동이 많은 행락철을 맞아 대형교통사고 유발행위인 음주운전이나 음주가무 행위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또한, 남원 바래봉 철쭉제, 고창 청보리밭 축제, 춘향제 등 지역축제장을 찾는 행락객들에 의한 교통량의 증가와 축제 분위기에 편승하여 음주사고 발생가능성과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3년간 4~5월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평균 3.8명으로 평월 2.9명보다 1.3배가 높게 나타났다.

 

방 홍 9지구대장은 “경찰에서는 주야간 불문하고 음주운전 취약시간대 뿐만아니라 불시 단속 및 스팟식 이동단속을 전개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열쇠를 제공하거나 동승한 자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범 으로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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