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개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5-25 16:44: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희현)에서는, 25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스쿨존 녹색어머니 전북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발대식에는 도내 15개 지역 202개 학교에서 활동 중인 녹색어머니 29,443명을 대표하여 각 시군 녹색어머니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난해 스쿨존 어린이 교통지도 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힘써준 전임 녹색어머니 연합회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17년 신임 임원진 위촉식, 스쿨존 교통안전 대책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조희현 청장은 “현장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녹색어머니야 말로 학교 주변 사회공동체 치안의 중심이다.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으면 건의를 해주면 적극 조치하겠다.”고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박금옥 녹색어머니 연합회장(제8대)은 “학교 앞 아이들의 안전에 꾸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교육감, 황현 도의장이 축하 영상을 통해 녹색어머니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