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3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실시

김영란 / 기사승인 : 2017-06-06 16: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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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파주시 금촌3동이 지난 3일 불법광고물 근절 및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벽보 등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동직원, 시민 등 35명이 참가해 광고물 설치 시 적법 절차 및 불법광고물 식별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주요 도로 및 상가에 난립한 불법 벽보, 현수막 등 80건을 제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동직원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불법광고물 제거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옥외광고문화를 선진화하고자 하는 주인의식을 고취했다.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에 참가한 윤인상 씨(42)는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금촌3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에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불법광고물 척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이 절실한바, 금촌3동은 관공서 주도의 정비에서 탈피하여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으로 시민들이 직접 수시 불법광고물 제거에 참여하고 주민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불법광고물을 신고하는 주민참여 정비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반의 밤ㆍ낮 가리지 않는 수시순찰로 게릴라성으로 난립하는 불법 현수막, 벽보 등을 철저히 제거하고 상습적인 불법광고물 설치 업소에 대해서는 철거명령, 강제압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여 불법광고물 척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기정 금촌3동장은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시민뿐만 아니라 업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속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불법광고물 자진 철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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