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새학기 학교폭력 집중 관리기간 운영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8-27 1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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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에서는, 오는 28일부터 ∼ 10월 31일까지 새학기 학교폭력의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집중 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 관리기간에는 광주시교육청과 협업하여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 발생원인 등을 면밀히 분석, 초・중・고 대상별, 피해 유형별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6월 학교전담경찰관 발대 이 후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범죄예방교육, 117신고사건처리, 가해학생선도, 피해학생 보호 및 재발방지의 역할을 수행한 결과 학교폭력 피해사례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광주경찰은 학급단위 소규모 범죄예방교육을 통하여 학교폭력은 물론 성범죄, 사이버 도박, 지갑・교통카드 등 점유이탈물횡령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눈높이 교육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에는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중 청소년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 박종열 여성청소년과장은 “학교폭력은 발생 후 조치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교폭력 신고 전화번호 117로 연락을 주면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 이라며, “우리지역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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