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보험범죄 척결 위한 수사지휘부 보고회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8-30 14:35: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광주경찰청이 보험 범죄 척결을 위한 특별수사팀을 확대 개편하여 경제 정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에서는, 지난 29일 오후 5시 무등홀에서 청장, 2부장, 수사․형사․교통과장 등 수사지휘부와 5개 경찰서장 등 총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무장 병원 등 조직적 보험사기범을 강력 단속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배용주 광주청장은 보험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하면서 특별수사팀 신설 등 수사체제(19개팀 62명)를 정비 양질의 실질적인 수사성과 도출을 위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처음부터 범죄목적으로 개설․운용되는 사무장 병원은 혐의 구증을 철저히 해서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수사하여 광주지역이 더 이상 보험범죄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말끔히 씻어내자”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하여 지난 4월 17일부터 ~ 12월 31일까지 보험사기 특별 단속 기간을 설정하고 특별수사팀을 확대 개편(기존 4개팀(13명)⇨ 18개 팀(반) 62명)하여 악성 사기범은 끝까지 증거를 찾아내 엄정 처벌하므로써 광주지역의 경제 정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광주경찰은, 하반기에도 보험사기 범죄 특별 단속(특히, 사무장 병원)과 악성 사기 사건에 대한 강력한 수사로 광주 지역에서 경제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을 위한 경찰, 정의로운 경찰, 깨끗한 경찰로 다시 태어날 것을 다짐하였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