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 워크숍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8-31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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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광주경찰청(청장 배용주)에서는, 지난 30일 오후 3시경 청사 5층 무등홀에서 『학교전담경찰관 워크숍』을 개최 하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여성폭력 근절 ▲학대·실종 대응 강화 ▲청소년 보호)의 내실화를 위해, 학교·가정 밖 위기청소년 지원을 목표로 자료를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강의 능력 향상을 위한 시연회, 소통·공감을 위한 소회교류, 우범소년 송치 및 유해업소 단속 사례발표 등 전문성 제고에 주안점을 두었다.

그간 광주지역 학교폭력 발생건수와 피해응답률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며, 학생 1천명당 학교폭력 발생 1.2명으로 전국최저 수준이다.

광주경찰은 8월 28일부터 2개월간 신학기 初 학교폭력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하여,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높은 학기 초에 선제적 예방·대응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배용주 청장은 “사회적 약자의 표본인 어린이·청소년의 안전을 보호함에 있어 정성을 다하여야 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업무에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며, 초기에 학교폭력 분위기를 제압하는 등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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