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9월부터 주민이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순찰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9-01 16: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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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9월부터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장소(Pin-Point)에 집중 순찰하는 ‘탄력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112신고 및 범죄 다발지역 위주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순찰로 전환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찰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탄력순찰을 통해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 등 우리 주변 주민들의 소소한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찰은 9월 1일부터~9월 17일까지 주민이 순찰을 해주길 원하는 장소를 파악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순찰신문고」를 운영한다.

주민센터ㆍ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된‘우리동네 지도’에 주민들이 직접 희망하는 장소를 스티커로 표시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순찰신문고 웹페이지(patrol.police.go.kr)와 스마트국민제보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주민들이 요청한 장소는 우선순위를 정한 후 순찰노선도를 제작하여 꼼꼼하게 순찰을 실시, 최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범죄 예방에는 경찰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주민참여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탄력순찰제도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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