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광주송정역 앞 교통체계 개선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9-07 11:51: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광주경찰청에서는 9월중으로 택시 승차장 시설개선을 완료 후 1주일간의 계도기간을 가진 뒤 상무대로 상 불법 정차 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바로 잡을 계획이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에서는, 지난 8월 30일 광주송정역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자체, 철도, 택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합동점검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송정역 앞 도로는 열차 도착시간이 되면 택시의 대기행렬과 일반 승·하차 차량, 및 대중교통의 꼬임현상이 발생하면서 송정역 앞 버스승강장 일대는 극심한 혼잡이 발생되고 있다.

광주경찰은 역 광장 내 승·하차장 조성, 버스정류장 이설, 역 앞 택시 승강장 폐쇄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광주송정역 교통체계를 정밀 분석한 결과, 역사 앞 택시의 대기행렬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였다.

현재 역사 앞 상무대로 상에 발생하는 택시 대기행렬을 승차장 안쪽에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자치단체 관계자, 코레일, 개인·법인 택시조합, 모범운전자회 등 택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바, 상무대로 상 발생하는 택시 대기행렬을 근절하는 방안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으로, 이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