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추석‧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전통시장 5곳 한시적 주차 허용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9-24 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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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전통시장 말바우·양동·대인·송정5일·우산매일 등 5개소 주변에 대해 9월 25일부터 10월 31일(37일간)까지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기로 하였다 24일 밝혔다.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명절(9.30~10.9) 및 코리아세일페스타(9.28~10.31) 기간에 실시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명절 기간에도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평소보다 이용객 30.5%, 매출액 23.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광주경찰에서는 주차허용 구간의 안전한 확보를 위해 상인회, 지자체와 합동으로 2시간 이상 장시간 주차, 2열주차, 허용구간·시간외 주차 등 주차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경고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주차질서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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