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올바른 공직관 정립을 위한 - 신규공직자 청렴유적지 탐방 결의-

김영란 / 기사승인 : 2017-10-30 1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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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파주시는 지난 27일 올해 신규 임용자 및 임용예정자 83명을 대상으로 방촌 황희 선생의 유적지 등 청렴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는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지난 해 파주시가 자체 개발한 공무원 교육프로그램인 '성현의 발자취를 따라서' 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백리의 표상인 방촌 황희선생과 율곡이이 등 파주 성현의 유적지를 답사했고 이들의 청렴함이 서려있는 발자취를 몸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선시대 청백리에 녹선 된 217명중 단연 표상으로 불리는 방촌 황희선생 유적지에서는 청렴결의를 통해 청렴한 공직생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감사관은 "이윤희 파주지역문화연구소장을 초빙해 방촌 황희선생의 유적지가 파주에 소재한 점을 착안해 자체 개발한 청렴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청렴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직자는 “선조들의 청백리 정신과 공직관을 배우고 공직자로서의 청렴생활을 다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육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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