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도서관, 책으로 살펴보는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

김영란 / 기사승인 : 2017-11-01 1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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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11월 스스로를 ‘글쓰기의 연결자’라 부르는 평범한 작가 ‘은유’와 채널예스의 엄지혜 기자가 진행하는 북토크 ‘글 쓰는 여자는 힘이 세다’를 마련했다.

 

이번 북토크는 11월 11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삶이라는 최전선에서 여성으로서 글을 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와 일상을 나누며 여성들의 연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24일과 12월 1일 2주에 걸쳐 도서관 초대석을 통해 추정경 작가와 조형근 교수가 ‘IMF외환위기 20년’이란 주제의 깊이 있는 강연을 준비한다. 경제위기를 극복한 대신 신자유주의 경제체제 속에서 많은 후유증을 겪고 있는 한국경제를 살펴보며 자본주의 이후를 꿈꾸는 대안경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가 급격히 가까워짐에 따라 겪을 수 있는 윤리적, 사회적 환경의 변화를 SF(Science Fiction)속에서 짚어보는 흥미로운 연속 강연도 시작한다.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와 함께 11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다섯 차례 만나볼 ‘SF로 전망하는 근미래의 풍경’ 강연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파주시 교하도서관(031-940-5153) 또는 홈페이지(www.pajulib.or.kr/ghlib)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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