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하반기 뇌졸중 기능향상 재활교실’ 호응

김영란 / 기사승인 : 2017-11-01 13: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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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파주시 보건소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0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10:00~11:30) 뇌졸중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뇌졸중 기능향상 재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뇌졸중 재활교실은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전한 신체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주기적 모임으로 사회참여 및 친목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 각각의 신체능력에 맞춘 체력증진 프로그램과 장애로 인한 우울함을 해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놀이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집이 멀어 이동하기 어렵지만 밖으로 나옴으로써 기분 전환도 되고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즐겁다”며 “같은 질환을 가진 이웃들과 정보 공유도 하고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운동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파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뇌병변 장애로 가정 내에 있는 분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보건소 물리치료실(031-940-55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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