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논평, 최대 4,700원이나 내려가는 공항버스 요금. 이래도 반대합니까?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3-20 12: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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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기자] 경기도가 버스 준공영제와 공항버스 면허전환등 중요 버스정책에 대한 여야의 반대논란이 거세지자 20일 논평을 내놓았다. 
경기도는 4월 중으로 도내 14개 시·군, 59개 노선에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키로 하고, 버스조합과 3월달 말까지 표준운송원가 협상을 마무리하고, 1일 2교대를 위한 운전기사 충원을 버스업체와 협의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었다.
경기도 대변인 논평에 따르면 졸속정책이라고 비판하는 분들께 공항버스 한정면허를 시외면허로 전환하면 최대 4,700원이나 내려갈 수 있는데도 반대할거냐고 반문했다.
또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항버스 한정면허의 시외면허 전환과 사업자 신규공모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을 강조하고, 도민을 위한다면 더 이상의 반대를 위한 반대는 어렵지 않겠냐며, 버스요금 내려가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면 반대를 위한 반대는 그만하라고 종용했다.
이하는 경기도 대변인 논평 전문이다.

최대 4,700원이나 내려가는 공항버스 요금. 이래도 반대합니까?
공항버스 한정면허를 시외면허로 전환해 공항버스 요금을 내리려는 경기도 정책을 졸속이라고 비판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공항버스 한정면허를 시외면허로 전환할 경우 200원에서 최대 4,700원까지 공항버스 요금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항버스 한정면허의 시외면허 전환과 사업자 신규공모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도 나왔습니다. 
이래도 반대하시겠습니까?
도민을 생각한다면, 내려가는 공항버스 요금을 생각한다면 더 이상의 반대는 어려울 것입니다. 
버스요금 내려가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면
반대를 위한 반대는 그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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