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 살인사건 범죄피해자 유족에 지원 나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3-22 1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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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총경 양우천)는, 22일 오전 10시, 두암 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80대 독거노인 살인사건 관련, 피해자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발생한 80대 독거노인 살인사건 관련, ‘범죄피해자’ 지원을 담당하는 행정복지센터와 협의하여 유가족에 대해 지원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피해자 지원방안을 논의 하였다.

또한, 두암3동행정복지센터장은 사망신고 및 장제비 지원 등 유가족에 대하여 1회 방문으로 원스톱 민원처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북부경찰서 형사과(청문)에서는 불시에 일어난 사건으로 피해를 당한 시민들이 빨리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유가족에게 임시숙소 제공, 유가족 및 주변인들 상대 심리치료, 현장정리 및 청소,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유족구조금을 지급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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