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합주로 만든 꿈의 공간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 운영 협약서 체결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6-02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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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은 2018년 6월 1일 시흥시 정왕본동의 (구)천사몬테소리어린이집 건물주 이상철과 실시협약서를, 운영주체 ‘더불어함께’와 운영협약서를 체결하여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가 비영리 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동 건물은 2017년 2월 17일 시흥시 정왕본동의 (구)천사몬테소리어린이집 건물주 이상철과 시흥교육지원청이 교육공간 운영에 관한 MOU(업무협약)와 동 건물의 10년간 무상사용승낙서를 체결한 후 1년간 리모델링 작업을 하여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아시아스쿨)’로 명명한 바 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18년 5월10일~5월 31일 공모를 통해 동 건물을 활용하여 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는 비영리 교육활동을 펼칠 운영주체로‘사단법인 더불어함께’를 최종 선정하였다. 1차 서류심사, 2차 제안심사를 거쳐 선정된 운영주체는 4년간 동 건물을 활용한 공익적 교육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민ㆍ관ㆍ학이 연계한 꿈의학교 지역거점센터의 운영으로 시흥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꿈의학교들이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하여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었다.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 운영은 지역의 유휴공간 발굴 및 연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 가능성을 탐색하며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마을학교, 시민성과 정주율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모색을 통해 시흥형 건강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출발점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장덕진 교육장은 “정규교육과정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기 힘들었던 학생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아울러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공익적 목적의 다양한 교육활동이 펼쳐져 시흥지역의 건강한 교육생태계가 조성되는데 일조하기 바란다”면서, “교육지원청에서는 이 공간이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운영위원회를 통해 모니터링과 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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