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교통업무 기여 교통통신원 감사장 수여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8-09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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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은, 9일 교통정책 제언 등 적극 협조해 온 TBN 교통방송 전북본부 교통통신원 한갑원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수상자 한갑원씨는 전주 서부신시가지 휴먼시아 5,6단지 버스정류장 부근 무단횡단 방지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교통안전확보를 위한 과속방지턱 설치 제언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기여하였다.

현재 TBN 교통방송 전북본부 교통통신원(총 456명)으로 활동 중에 있다.

또한, 전북 교통경찰은 올해 3.14부터 다양한 의견청취를 통해 혁신적인 교통정책을 만들기 위해「참 업무혁신 TF」팀을 발족하여 교통업무 개선 종합계획을 세워 운영 중이다.

또한, 지난 3.14∼3.22(9일 간) 교통통신원, 교통전문가, 협력단체, 지역 시니어 등 전북도민 1,96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하여 현재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 교통경찰은 상반기 도내 국도 및 지방도, 시․군도 등 주요노선 총 4,780km를 지자체 등과 합동 점검하여 중복된 교통안전표지, 운전자 및 보행자에 혼란을 주는 도로 노면표시, 불합리한 신호체계 등 총 1,983개를 발굴하여 1,020개 51.4%를 개선했다.

이서영 경비교통과장은 교통사고 발생 및 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시설개선을 위해서는 ‛교통통신원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전북 경찰청은 하반기에도 아직 개선되지 않은 곳과 교통통신원 등의 제보를 통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는 등 교통 수요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계속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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