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강원도의 승리는 평화의 승리 변화의 주인공은 당원"

정치부 / 기사승인 : 2018-08-10 16:19: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이낸셜경제=김봉화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한라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합동 연설회 강원도당 대의원회의에 참석해 "강원도의 승리는 바로 평화의 승리이고 변화의 주인공은 당원동지"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대선승리도, 지방선거 승리도, 100년 정당의 토대를 만드는 일도 해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어 냈듯이 이제 우리는 시대과제의 책임을 다하는 정당으로 만들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우리는 민주화의 동지이고, 촛불의 동지이며 이 땅이 독재정권에 휘둘릴 때 우리는 한마음으로 서로 눈물과 피와 땀흘려가며 이 땅의 민주주의를 앞당기는데 헌신했다"고 주장하며 "우리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야하는 국민의 명령을 수행하는 촛불의 동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무리 경쟁하고, 이기고 싶더라도 할 말, 안 할 말 우리는 가려 할 줄 알아야 하며 성숙한 집권당의 모습 보여야 하며 당대표 후보 세분, 최고위원 후보 여덟분 모두 우리당의 훌륭한 귀감이고 인재들"이라고 강조하며 후보간 과열 경쟁을 우려했다.

또한 "국민이 거는 기대가 큰만큼 이 자리가 단순히 당내 경쟁의 자리가 아니라, 보다 멀리 국정과제를 수행하는 대통령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우리당이 집권당으로 포용하고, 통합해 내는 든든한 모습 보여서 이 폭염에 지친 민생에 용기를 불어넣고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게 당원대의원 동지여러분 도와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kbs@naewaynews.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