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2동, ‘고용’과 ‘복지’가 만나 시너지 이루다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8-27 1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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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지난 23일 저소득층 취업지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23일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 고양센터와 저소득 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는 고용노동부의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인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민간위탁기관으로 개인별 취업역량진단을 토대로 단계별로 통합적인 일자리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동 협의체는 구직의사가 있는 저소득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내일로’에서는 취업상담, 교육 훈련, 취업알선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 양 기관의 고용과 복지가 어우러지는 유기적 협력으로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규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존의 후원형식을 벗어나 취업지원을 통해 안정적 일자리 제공으로 저소득층에게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 발굴과 서비스연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영 화정2동장은 “고용과 복지 통합서비스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취업을 희망하지만 일자리 정보가 없거나 기술역량 부족, 육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근로활동에 제약을 받는 분들의 취업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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