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사랑의집 후원, 금촌1동 취약계층에게 도배·장판 시공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9-07 12: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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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우은정)는 사회복지법인 겨자씨 사랑의집(원장 박미종)과 함께 지난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어르신 2가구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겨자씨 사랑의집 소속 장애인과 지도교사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원 15명은 28일에는 조손가정 가구를 29일에는 장애인 노인 가정에 도배와 장판을 시공했다. 또한 금촌1동 1통 마을에서는 우종수 노인회장을 비롯한 노인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점심을 봉사자들에게 제공했다.

 

광탄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겨자씨 사랑의집은 성인지적장애인 시설로 이번 봉사는 장애인들이 직접 배운 기술로 올해 처음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10가구에게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다.

 

박미종 겨자씨 사랑의 집 원장은 “오늘 봉사에 나선 장애인들도 몸이 불편하지만 생활에 불편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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