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명절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김영란 / 기사승인 : 2018-09-07 13: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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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 일산시장상인회, 일산2동 주민자치위원 등 150명 참여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서구는 민속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일 일산전통시장 일원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대청소 활동은 일산역에서 일산재래시장으로 이어지는 약 1.5㎞ 구간에 걸쳐 ‘고양시 쓰레기 함께 줄이기’라는 주제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일산시장은 1979년에 개장되어 현재 140여 개의 매장이 있는 중형시장으로 능곡시장, 원당시장과 더불어 고양시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행사에는 일산시장상인회, 일산2동 주민자치위원, 고양환경단체협의회 회원 등 150명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약 3톤 분량으로 폐가구 등 각종 생활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 다양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은 “대청소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확산시키는 데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찬옥 일산서구청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등 일산시장 상인회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해결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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