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추석 전‧후 10일부터 26일까지 특별치안활동 전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9-09 1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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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에서는, 10일부터 26일까지(17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지역경찰 및 CPO(범죄예방진단팀)를 중심으로 금융기관,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 및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한다.

또한,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하여 금융기관 주변 날치기 등 현금을 노린 범죄에 대비, 지역경찰 순찰선 편입 및 순찰횟수 추가 등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창구직원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역관서별로는 주간에는 시장·역·터미널 등 혼잡지역 및 주요교차로 정체구간 교통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금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위주 강도·치기범죄 예방에 주력하는 한편, 야간에는 골목길 위주 침입절도·성범죄 등을 예방한다.

또, 연휴기간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사건 발생시에는 전담경찰관이 출동해 피해자 보호 및 보호시설 연계 등 응급조치하고 형사활동을 강화해 강․절도 및 조폭, 주취폭력, 데이트 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 행위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고향방문으로 집을 비우는 세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범시설이 취약한 원룸 및 다세대밀집지역에 대해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에서는 외출 및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빈집임을 알릴 수 있는 우유·신문 등을 수시로 수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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