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thumbimg

법원, 후임병에게 ‘서류 위조’ 지시해 다섯 차례 휴가 나간 군인에 집행유예
투데이코리아 2025.12.05
▲ 북한이 전날에 이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3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휴가나온

thumbimg

‘내연男에 정치자금 수수’ 황보승희 전 의원, 징역형 집유 확정
투데이코리아 2025.12.05
▲ 황보승희 무소속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thumbimg

유산 갈등 속 매형 살해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20년
연합뉴스 2025.12.05
대전고등법원 법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매형을 흉기로 찔

thumbimg

검찰, 필로폰 밀수입 ‘아시아 마약왕’ 친동생 구속 기소
경기일보 2025.12.05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인천지검. 경기일보DB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thumbimg

SNS로 10대 꾀어 범행…창원 흉기 난동 20대, 과거 수법 판박이
연합뉴스 2025.12.05
2019년 SNS로 만난 10대 성폭행으로 징역 5년·2016년에도 10대 강제추행 창원

thumbimg

수도권 기습 폭설에 수도권 곳곳서 ‘쿵쿵’
일요시사 2025.12.05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내렸던 수도권 기습 폭설로 

thumbimg

'집사 게이트' 조영탁, 횡령·배임 혐의로 두번째 구속심사
이데일리 2025.12.05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의 공범 조영탁 I

thumbimg

'말해보카' 이팝소프트, 해외 성과 빛났다... '100만불 수출의 탑'과 '교육 부문 서비스탑' 동시 석권
스타트업엔 2025.12.05
'말해보카' 이팝소프트, 해외 성과 빛났다... '100만불 수출의 탑'과 '교육 부문 서

thumbimg

"왜 안 비켜" 60대 남성 밀쳐 중태 빠트린 배달 기사 체포
모두서치 2025.12.05
사진 = 뉴시스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다 차량 운전자를 밀쳐 중태에 빠

thumbimg

서울 폭설 반복된 대란에 오세훈 책임론 '솔솔'
프라임경제 2025.12.05
#오세훈 #서울 #폭설 #국민의힘 #김민석 #한강버스 #서울시장 #뉴스#오세훈 #서울 #폭

thumbimg

이호준군(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유연재씨 아들)·김아현양(김진묵·정행란씨 딸)
경기일보 2025.12.05
▲이호준군(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유연재씨 아들)·김아현양(김진묵·정행란씨 딸)=1

thumbimg

신안 ‘염전노예’ 일당 재판행···인권위 “정부, 강제노동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해야”
투데이코리아 2025.12.05
▲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소식이 예보된 20일 오전 전남 신안군 한 염전에서 염부가 염전을

thumbimg

태안 천리포 어선 실종자 3명 중 한 명 숨진 채 발견
모두서치 2025.12.05
사진 = 뉴시스   4일 오후 6시20분께 충남 태안해역 천리포 해상에서 전복돼 실종된 3

thumbimg

‘눈길에 미끄러지고·차량 고립’…밤새 폭설에 경기 3천여건 신고
경기일보 2025.12.05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로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전날 저

thumbimg

인천 어린이공원서 방화 추정 화재…10대 용의자들 추적
연합뉴스 2025.12.05
경찰차 [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새벽

thumbimg

태안 천리포 해상 전복 어선 승선원 1명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2025.12.05
승선원 7명 중 2명 숨지고, 3명 부상…나머지 2명 집중 수색 승선원 이송 [태안해경 제

thumbimg

찜질방서 잠든 여성들 53회 추행한 남성, 징역형 집유
모두서치 2025.12.05
사진 = 뉴시스     여성의 발에 성적 흥분을 느껴 찜질방에서 잠든 피해자들에게 추행을

thumbimg

“네 엄마는 마녀”…9살 아들 앞 아내 살해한 변호사
이데일리 2025.12.05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2023년 12월 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

thumbimg

"살려줘" 몸 피했지만...차로 문 뚫더니 살해
이데일리 2025.12.04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겪던 40대 주민이

thumbimg

'54살 김영우'...전 여친 살해범 공개되자 깜짝 놀란 이유
이데일리 2025.12.04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인범’ 김영우(54)의 두 얼굴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