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뉴스 pick > 사건사고

사건사고

thumbimg

최소 15만 원씩 주는 전국민 지원금, '이때'부터 신청 시작…사용 가능한 곳은?
위키트리 2025.07.05
서울 남대문시장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

thumbimg

내란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저지부터 조사…부장검사가 신문"
연합뉴스 2025.07.05
"현재까지 순조"…尹측 문제 제기한 박창환 총경은 조사지원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 없는

thumbimg

속보 내란 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 저지 혐의부터 조사”
투데이코리아 2025.07.05
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thumbimg

내란특검, 윤석열 2차 대면조사 시작…체포저지부터 외환까지
모두서치 2025.07.05
사진 = 뉴시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5일

thumbimg

"사람이 떠 있어요" 다슬기 잡으러 간 60대, 청주 하천서 숨진 채 발견
모두서치 2025.07.05
사진 = 뉴시스   충북 청주의 한 냇가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6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

thumbimg

"오빠 보러 와"…가출 여고생 불러낸 30대, 징역형 집유
이데일리 2025.07.05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가출 청소년을 유인해 함

thumbimg

치매 앓는 父 때려 죽인 아들, 2심도 징역 10년
이데일리 2025.07.05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치매를 앓는 70대 아버지를 홧김에 폭행해 숨지게 한 아들이 항소

thumbimg

특검, 尹 체포 방해부터 외환 혐의까지 전방위 조사
아주경제 2025.07.05
[사진=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thumbimg

"오빠 보러 와"…가출 청소년 유인한 30대, 징역형 집유
모두서치 2025.07.05
사진 = 뉴시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가출 청소년을 유인해 함께 지

thumbimg

'실종신고 알면서도' SNS서 청소년 꾀어 투숙한 30대 집유
연합뉴스 2025.07.05
부산서 전주로 유인…재판부 "책임 가볍지 않아" 실종 여고생 [제작 최자윤, 정연주] 일러

thumbimg

빤히 쳐다보곤 "어떤 일로?" 물음에 흉기 협박한 적반하장 40대
연합뉴스 2025.07.05
시비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모르는 사람을 빤

thumbimg

신세경 악성 댓글 가해자, 징역 8개월 실형 선고
스포츠동아 2025.07.05
배우 신세경 씨를 대상으로 수년간 악의적인 사이버 괴롭힘을 지속해온 피고인 A씨에게 징역 

thumbimg

소변 실수 치매 앓는 부친 살해한 아들, 2심도 징역 10년
연합뉴스 2025.07.05
대전법원 전경 대전법원 전경 [촬영 이주형]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치매로 소변

thumbimg

'36주 낙태' 살인혐의 송치…낙태 둘러싼 입법공백 여전
모두서치 2025.07.05
사진 = 뉴시스   '36주 임신중단(낙태)' 논란 1년여만에 해당 병원장과 수술 집도의·

thumbimg

내란특검, 오늘 尹 2차 소환…추가 소환·구속영장 청구 여부 주목
경기일보 2025.07.05
지난달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내란 특검 조사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초구 서울고검

thumbimg

내란특검, 오늘 윤석열 2차 소환조사…체포저지·비화폰 정조준
모두서치 2025.07.05
사진 = 뉴시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5

thumbimg

즉결심판 통지받자 특수공무집행방해 50대, 징역형 집유
모두서치 2025.07.05
사진 = 뉴시스   사람을 죽인 것 같다며 경찰에 거짓 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thumbimg

한국인 선호도 1위였는데…갑자기 가격 16.1% 폭등해 난리 난 '수산물' 정체
위키트리 2025.07.05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요즘 물가가 심상치 않다. 특히 수산물 물가

thumbimg

잠에서 깬 아들, 울고 보채자 ‘살인자’ 된 아빠…전말은
이데일리 2025.07.05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생후 2개월 된 아들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머리를 때려

thumbimg

흉기들고 학교 들어간 30대…'시민영웅'의 추적으로 검거
모두서치 2025.07.04
사진 = 뉴시스   충남 서산에서 흉기를 들고 도로를 배회하던 이를 보고 즉시 경찰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