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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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율주행 규제 완화 방침에 9.8% ‘급등’···“연방 자동차 안전기준 일부 면제”
투데이코리아 2025.04.26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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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만성질환 조기발견 시범사업…대사성질환 무료 검사
연합뉴스 2025.04.26
(하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오는 8월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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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90g 팔다 적발되자 "경찰의 함정수사"…징역 3년6개월
연합뉴스 2025.04.26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3천회분의 필로폰을 판매하려다 적발된 마약 판매상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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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이나" 인테리어 맡았던 여성 집에 무단침입…50대 업자 '집유'
머니S 2025.04.26
자신이 인테리어 공사를 맡았던 여성의 집에 11회 무단침입한 혐의로 50대 업자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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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서 9살배기 치고 달아난 ‘50대 철면피' 구속 송치
경기일보 2025.04.26
남양주남부경찰서 전경. 남양주남부경찰서 제공   남양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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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5월 말까지 고속도로 음주운전 등 집중단속
연합뉴스 2025.04.26
고속도로 음주운전 단속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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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0년 만에, 감격스럽다…청주서 최근 발견됐다는 '멸종위기' 물고기
위키트리 2025.04.26
충북 청주 미호강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한국 고유종인 민물고기 두 종이 동시에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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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횡단보도서 9살 치고 달아난 '철면피' 뺑소니범 구속송치
연합뉴스 2025.04.26
음주 부인하다 증거 들이밀자 시인…인명사고는 여전히 "몰랐다" (남양주=연합뉴스) 심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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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기저귀로 보육교사 때려 상해' 40대 학부모 징역 6개월 확정
모두서치 2025.04.26
사진 = 뉴시스   대변이 묻은 기저귀로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때려 상해를 입힌 40대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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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갔다 홀로 왔다…'10년째 행방불명' 계곡 실종 미스터리
모두서치 2025.04.26
사진 = 뉴시스   인제 계곡에서 사라져 10년째 행방불명인 김주철 씨의 실종 미스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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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사건’ 재수사
투데이코리아 2025.04.25
▲ 김건희 여사.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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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흉기난동범, 약물검사 음성…정밀 감정 의뢰
이데일리 2025.04.25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재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행인을 사망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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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장 반성문'에도 굳건한 법의 심판…김호중, 항소심도 징역 2년 6개월 '눈물'
메디먼트뉴스 2025.04.25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이 130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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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넘기면 돈주겠다"…현역 군인에 접근한 중국인, 구속기소
이데일리 2025.04.25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오픈 채팅방으로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뒤 군사 기밀을 빼내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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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밀 넘기면 돈준다" 현역군인 접근한 중국인 구속기소
연합뉴스 2025.04.25
오픈채팅방 통해 접근…스파이장비·'데드드롭' 방식 통해 거래 군사기밀보호법 적용…북한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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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 열어주자 동거인 살해' 60대 박찬성 신상공개
모두서치 2025.04.25
사진 = 뉴시스   검찰이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해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했지만 열어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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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군인 포섭해 군사기밀 유출 시도' 중국인 구속 기소
모두서치 2025.04.25
사진 = 뉴시스   외국 정보기관 요원과 공모해 군사기밀을 탐지·수집하려 한 혐의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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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피의자, 약물검사 음성…정밀감정 진행
모두서치 2025.04.25
사진 = 뉴시스   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재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행인을 사망케 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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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절도에 손발 떨려” 50배 배상 요구한 편의점주 입길
일요시사 2025.04.25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최근 마트, 무인점포 등을 지나다 보면 ‘절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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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판사 코스프레 30대, 여친 가족에 13억 뜯어내…징역 7년
모두서치 2025.04.25
사진 = 뉴시스   법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30대가 변호사나 의대생을 사칭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