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thumbimg

'15명 사상' 제기동 다세대주택 방화범 체포…30대 남성
연합뉴스 2025.08.15
동대문경찰서 [촬영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다세대

thumbimg

캄보디아 쓰레기통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남성... 온몸에 고문 흔적
위키트리 2025.08.15
AI 툴로 만든 이미지. 중국계 갱단이 운영하는 캄보디아의 한 범죄단지에서 숨진 상태로 발

thumbimg

'폭발물 협박' 옛 안동역 광장 수색 종료…폭발물 발견 안 돼(종합)
연합뉴스 2025.08.15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폭파 협박 글 올라와…경찰, 협박범 추적 중 구 안동역 광장

thumbimg

양말에 지폐 슬쩍…은행 돈 4억 훔쳐 도박한 40대 직원
이데일리 2025.08.1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은행 돈 약 4억 원을 양말과 외투 주머니 등에 넣어 빼돌리는 수

thumbimg

뇌물 받고 경쟁업체 입찰가 알려준 前건보공단 과장, 항소심도 징역형
경기일보 2025.08.15
수원고법 종합청사 전경   방역 업체에게 용역 계약 최저 견적가를 알려주는 등 편의를 제공

thumbimg

'괴물 폭우' 침수피해 차량 年평균 7000대…대처·관리법은?
이데일리 2025.08.15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70

thumbimg

美대사관에 '도심지 대중교통 폭탄' 협박 메일...경찰 수사
경기일보 2025.08.15
경찰 로고. 연합뉴스   도심지 대중교통에 폭탄을 터트리겠다는 협박 신고가 접수, 경찰이

thumbimg

10년만의 안동역 감동 재회 날인데…"폭발물 설치" 협박
이데일리 2025.08.1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앞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신고가 접

thumbimg

여성 신체 정보 카톡방 공유한 결혼중개업자들, 항소심도 벌금형
경기일보 2025.08.15
법원 로고. 연합뉴스   국내 남성들과 베트남 여성들의 결혼을 중개하면서 해당 여성의 얼굴

thumbimg

7월 美 생산자물가 0.9%↑···관세가 끌어올렸나
투데이코리아 2025.08.15
▲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월마트에서 사람들이 음식 재료들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A

thumbimg

어디서 왔지? 동탄서 발견돼 시선 강탈한 '10cm' 멸종위기 동물 정체
위키트리 2025.08.15
경기 화성시 동탄 도심 지역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사

thumbimg

아파트 11층서 실외기 설치 40대 추락…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경기일보 2025.08.15
에어컨 실외기.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이미지투데이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thumbimg

술 취해 시비, 동포 흉기살해…카자흐인 2심도 징역 11년
모두서치 2025.08.15
사진 = 뉴시스   술에 취해 욕설을 하고 시비가 붙은 동포를 살해한 50대 카자흐스탄인이

thumbimg

‘쾅, 쾅, 쾅’ 신호 대기 중 갑자기 튀어나간 80대 "급발진"
이데일리 2025.08.14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이 갑자기 앞으로 돌진해 5명이 부상당하는

thumbimg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특검팀 자수서에 “김건희에 브로치·귀걸이도 선물”
투데이코리아 2025.08.14
▲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사진=서희건설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thumbimg

"폭탄 설치했다"…수차례 특공대 하탕치게 한 30대 체포
이데일리 2025.08.1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부산 한 수영장에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등 허위신고를 한 30대가

thumbimg

통일교 '비밀금고'서 관봉·엔·달러 수백억대 현금 뭉치 발견
프레시안 2025.08.14
'통일교 유착 의혹'을 수사중인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가 한학자 통일교 총재 금고에서

thumbimg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구속영장…"여러 차례 횡령 혐의"(종합)
모두서치 2025.08.14
사진 = 뉴시스   '김건희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씨에 대해 특별검사팀이 14일 구속영장을

thumbimg

서부지법 난입 판사 출입문 찬 30대 남성 1심 징역 4년
모두서치 2025.08.14
사진 = 뉴시스   서부지법 난동사태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thumbimg

이번엔 빈집서 6000원 상당 빈병 훔쳐… 50대 징역 1년3개월
모두서치 2025.08.14
사진 = 뉴시스   잇단 절도 행각으로 교도소를 들락날락한 50대가 이번에는 빈집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