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thumbimg

경복궁에 대형 현수막…경찰, 전장연 활동가들 체포
이데일리 2025.07.25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경복궁 영추문 위에서 대형 현수막을 내건 전국장애인차별연대(전장연

thumbimg

경복궁 낙서 사주범 2심 징역 8년…法 "완전 복구 불가"
이데일리 2025.07.25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국가 중요 문화재인 경복궁 담벼락에 불법 사이트 주소 등을 낙서하

thumbimg

사세행 "김용대·김계환 구속영장 기각 판사 공수처 고발"
연합뉴스 2025.07.25
사세행·해병대예비역연대 남세진 판사 고발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시민단

thumbimg

호주, ‘美 소고기’ 수용키로···축포 터뜨린 트럼프, 다른 국가들에 ‘개방 압박’
투데이코리아 2025.07.25
▲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소고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진

thumbimg

사제총기 살해, 계획 1년전부터? "지난해 파이프 구입"
이데일리 2025.07.25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A씨(62

thumbimg

광주 상무대교 인근서 마지막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종합)
연합뉴스 2025.07.25
역대 폭우에 휩쓸린 실종자 수색 (광주=연합뉴스) 18일 광주 북구 신안교에서 경찰과 소방

thumbimg

'아들 총격 살해' 동기 오리무중… 경찰, 계좌 압수수색 신청
모두서치 2025.07.25
사진 = 뉴시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30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6

thumbimg

광주 마지막 실종자?…상무대교 인근서 남성 추정 시신 발견
이데일리 2025.07.2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지난주 극한 호우 속에 급류에 휩쓸린 실종자를 수색 중이던 경찰이

thumbimg

아들 총기살해범에 살인미수 혐의 추가…"며느리·손주도 노려"
연합뉴스 2025.07.25
총격 후 집 밖으로 대피하자 쫓아가기도…오늘 3차 조사 '인천 사제총기 사건' 피의자 자택

thumbimg

"하나의 패킷만으로 통신 마비 가능" 스마트폰 보안 취약점 발견
연합뉴스 2025.07.25
KAIST, 상용 스마트폰 15종서 11개 취약점 확인 'LLFuzz'(Lower Laye

thumbimg

"재산관계 유리한 지위 노려"…부친 시신 냉동보관 아들 징역3년
연합뉴스 2025.07.25
법원 "사체 은닉해 진실 가리려 한 책임 절대 가볍지 않아" (여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thumbimg

폭염 속 제초 작업하던 40대 외국인 숨져…온열질환 추정
프레시안 2025.07.25
경북 포항에서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초 작업에 투입된 외국인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thumbimg

동료 상인과 다투다 불질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 구속 송치
연합뉴스 2025.07.25
서울 중구 방산시장 화재 [서울 중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thumbimg

경찰 "가평 발견 시신, 캠핑장 실종 10대 아들로 확인"
경기일보 2025.07.25
경찰과 소방당국이 가평군 상면 덕현리 강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북부소

thumbimg

가평 폭우 실종자 수색 총력…팔당댐 하류까지 범위 넓혀
연합뉴스 2025.07.25
(가평=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가평군 폭우 피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당국은 886

thumbimg

국힘 보직자 성 촬영물 유포로 피소…아내가 고소
경기일보 2025.07.25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대

thumbimg

아파트 쓰레기장서 실탄 44발 발견…CCTV 속 범인은 현직경찰
이데일리 2025.07.25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현직 경찰관이 권총 실탄을 빼돌린 뒤 아파트 쓰레기장에 내다 버렸

thumbimg

보낸사람에 '40,000원' 적고 실 송금액은 '1원'…20대男 사기로 징역형
모두서치 2025.07.25
사진 = 뉴시스   숙박비를 송금할 때 1원을 보내면서 받는 사람 이름에 4만원을 기재하는

thumbimg

"안 헤어지면"…내연녀 집 침입해 흉기 위협한 본처, 처벌은?
이데일리 2025.07.25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지난해 7월 25일 새벽 50대 여성 A씨는 남편과 내연 관계인

thumbimg

인천 연안부두 회센터 인근서 불…인명 피해 없어
경기일보 2025.07.24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