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이 거대한 조류에 올라탈것인가 휩쓸릴 것인가 ?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2 0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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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5가지 중심 키워드

▲ 사진. 4차 산업혁명 5가지 핵심 키워드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변화의 물결은 거세다.
산업혁명시대 이 거대한 조류에 올라탈것인가 휩쓸릴 것인가 ?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4차 혁명의 변화의 조류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것이 생존인 시대를 맞고 있다. 우리 인류의 삶의 방식에 커다란 변화와 충격을 주었던 시점을 혁명이라고 부른다.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명

18세기에 있었던 제1차 산업혁명은 중기기관을 활용하여 영국의 섬유공업이 거대산업화되던 중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혁명을 말한다.

제2차 산업혁명(19~20세기 초 )은 공장에 전력이 보급되어 벨트 컨베이어를 사용한 대량 생산 보급하던 전기 동력 에너지 기반의 대량생산 혁명 시대를 맞는다.

20세기 후반 인터넷과 스마트 혁명으로 미국주도의 글로벌 IT기업들이 부상한다.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혁명을 제3차 산업혁명이라고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은 2015년 이후 부터 사람, 사물, 공간을 초연결되고 초지능화하여 산업구조 사회시스템 일대 혁신 시대를 맞이한다. 지금 IoT/CPS/인공지능 기반의 만물초지능 혁명시대다.

각 혁명별 삶의 변화를 살펴보면 1차 산업혁명 시기에 공장이 생겨나게 되면서 인구의 도심화를 이끌었고 대량으로 만들어진 물건의 판매처를 위해 유럽 열강들은 식민지 개척에 경쟁한다.

2차 산업혁명으로는 공장에 전기가 들어가게 되어 본격적인 대량 생산체제가 나타나면서 자본가,노동자 간의 계급차와 더불어 빈부격차가 나타나게 됐다.

3차 산업혁명으로는 컴퓨터인터넷을 기반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되고 많은 노동력을 기계가 대산하게 됐다. 이런 혁명의 공통점은 생산성이 급격하게 향상되어 노동력이 절감 됐다. 그러나 노동력이 절감되어 없어진 직업군이 많다보니 실업자 비율도 높아졌다.

오세영 서울대 총장은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창의적인 생각, 소통과 공감 능력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 접목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라며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조언한다.


미래학자들이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의 5가지 핵심 키워드는 “융합혁명, 초지능성, 초연결성, 초신뢰성, 초생명성”이다.

첫번째 키워드는 ‘융합혁명’이란 사이버 + 현실, 사람+사물 처럼 전혀 다른 산업들끼리의 융합이다. 사례로 증강현실 게임과 아마존이 내세운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룩’기기를 들 수 있다.

두번째 키워드는 ‘초지능성’은 빅 데이타를 기반으로하는 제조업과의 연결이다.

사례로 빅 데이타를 분석해 계절별로 선호하는 빵을 만들 수 있고, 앞으로 유행할 패션을 미리 알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빅 데이타 기술이 꿈꾸는 인공지능의 세상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만남.빅 데이타의 미래는 생각하는 인공지능 세상이다.

세번째 키워드는 ‘초연결성’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5G(세데) 통신을 통한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의 활성화이다.


초연결성의 대표적인 사례는 무인자동차 보급이다. 무인자동차는 인공지능의 끝판왕을 보여주기에 그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네번째 키워드는 ‘초 신뢰성’은 인터넷안에서 블록체인(Block Chain)을 기반으로 아무도 변조할 수 없는 '초신뢰 디지털 거래 장부'를 이야기한다. 소위 블록체인은 신뢰를 만들어 주는 기술이라고 하는데 해킹이 블가능하고 개인정보 보호 관련하여 강력한 보안성이 블록체인의 특징이다. 또한 블록에 기록한 정보 수정이 불가능하여 정보조작이 불가하다.

중앙서버가 불필요하며 보안관리 비용이 절감되어 장점으로 부각된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금융(비트코인, 계좌이체, 주식거래 등에 활용)하거나 부동산 문서 기록 등 공공분야에 적용하여 활용 할 수 있다.

현재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초 신뢰성’은 모바일 금융거래라든지 간편 모바일 결재를 들 수 있다. 카카오뱅크 돌풍도 한 현상이며 카카오 붐에 은행들도 잇따라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디지털, 물리학, 바이오 분야의 기술융합을 통해 기존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4차 산업혁명. 그 핵심 기술로 바이오 분야가 재조명되면서 미래 유망기술로 바이오헬스 연구가 탄력을 받고 있다.

마지막 키워드는 ‘초 생명성’은 바이오테크놀로지(BT)와 나노 테크놀러지(NT)주역이 된 생명사회(수명연장)이다.


벌써 인간의 수명를 연장 시킬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IoT, 이른바 사물인터넷 관점에서 바이오헬스 역시 실용화가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바이오 헬스 분야는 인류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하도록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미래 유망기술로 꼽히고 있다.

바이오헬스가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미래 기술로 주목받는 이유다.
바이오헬스 이슈를 선도하는 미래 유망기술은 고급 인력과 함께 첨단 장비가 뒷받침하고 있다. 맞춤형 의료 실현을 위해서는 빅데이터에 근거한 미래기술 예측과 일상생활 속에서 바이오헬스가 다양하고 편리하게 제공돼야 하기 때문이다.

4차산업혁명에 대한 정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용어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되고 있다. 산업혁명시대 이 거대한 조류에 올라탈것인가 휩쓸릴 것인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사회 변화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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