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 대사(왼쪽)가 23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베트남 대사 초청 기업인 조찬간담회'에서 "New normal의 한-베 경제협력 동반자"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북
정읍시, 고립 가구에 온기 켜다… 취약계층 200세대 ‘희망 찾기’
김예빈 / 25.12.12

대전/세종/충남
공주시, 밤 산업 미래 열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 개최
김영란 / 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