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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앤곱" 곽완규 대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매출 대비 평균 순수익률 55%가 나온다는 “곱앤곱”이 창업자들과 자영업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매출 대비 장사 영업 순수익률 55% 나온다는 콜키지프리 소곱창 전문점 “곱앤곱” 곽완규 대표를 만나보았다.
“곱앤곱” 곽완규 대표는 곱앤곱은 재료비, 임대료, 인건비를 모두 제한 장사 영업 순수익률이 평균 55%가 나온다.
매출 대비 순수익률이 높게 나오는 이유는 소곱창 재료비 때문이다. 소곱창 원가는 많이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소곱창 손질 유통 과정에서 가격이 많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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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앤곱" 소곱창 손질 제조 및 유통 공장 |
곱앤곱은 이를 해소 하였으며, 이에 소곱창 재료 손질에 대한 유통 단가를 대폭 낮췄다.
곱앤곱은 소곱창 손질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곱앤곱 브랜드 창업자 및 가맹점들에게는 소곱창 손질에 대한 유통 마진을 붙이지 않는다.
곱앤곱 브랜드로 장사를 하여 하루 100만원만 팔아도 하루 평균 순수익 55만원을 가져갈 수 있다.
최근 업종 변경 및 신규 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이 “곱앤곱” 창업 및 가맹에 대하여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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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앤곱" 대구 동구 매장 |
“곱앤곱”은 로열티, 가맹비, 교육비, 시설비, 인테리어 등 창업에 대한 일절 비용을 받지 않는다. 단, “곱앤곱” 간판만 달고 장사하면 된다.
매출 대비 순수익률 높은 장사를 하고 싶은 자영업자들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안정적으로 장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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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앤곱" 부산 중앙동 사옥 |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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