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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9 브랜드들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의 전국 직영점 오픈을 위해 시행·금융·증권사들과 업무 협약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Planning 팀은 최근들어 전국의 시행·금융·증권사들에서 자신들의 건물·빌딩의 대출, 분양, 매각을 하기 위해서 빌드업, 밸류업, 스케일업 등을 해달라고 많은 연락이 오고 있다.
건물·빌딩들의 빌드업, 밸류업, 스케일업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국 맛집들이 뭉친 “맛집대전”이라는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전략을 세워 시행·금융·증권사들에 제시 하였으며, 업무 협약을 하자는 반응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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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9 브랜드들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
이에 N99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곱앤곱, 카페동네, 밥순삭꽃게야, 와썹비, 그시절동태촌 등)이 건물·빌딩들에 지원비를 받고 입점하여, “맛집대전”이라는 핫플레이스를 만들어 가기로 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 대외협력본부 팀원들은 현재 바쁘게 전국에 있는 시행·금융·증권사들의 건물·빌딩들 실사를 다니고 있으며, 빌드업, 밸류업, 스케일업, 입점 지원비 등의 조건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 현재 흐름이라면, N99 브랜드들이 직영점으로 포진된 “맛집대전” 핫플레이스가 올해 전국에 30곳 이상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N99 그룹으로 들어가기 위해 최근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N99로 몰리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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