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눈길'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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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운동, 금연, 절주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 홍성군보건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출퇴근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웰니스데이’사업의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웰니스데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선임의무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근로자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장의 근로자들에게는 오는 4월부터 ▲심뇌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운동 상담 ▲구강 검진 ▲금연·절주 상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에서 각 사업장의 직종 특성과 근무환경 등을 고려한 건강상담과 안전보건교육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직업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총 근로자 수가 50인 미만으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보유한 관내 사업장이면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홍성군 또는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확인 후 참여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웰니스데이 사업은 시공간적 제약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많은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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