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정서지원 '마음이음사업' 성공적 마무리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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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정서지원 '마음이음사업' 성공적 마무리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추진한 취약계층 정서지원 프로그램 '학성동 마음이음사업'을 지난 6월 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4일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 100명이 함께했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들의 재능 기부로 미술치료·음악활동 5회기를 운영하고, 학성동에서는 원예치료 전문강사를 초빙해 원예치료 프로그램 5회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이웃들과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울감과 외로움 해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원삼희 공동위원장은 “마음이음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잇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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