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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수대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제천시는 오는 10월 초까지 영천동 기차마을공원 바닥분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 정시부터 50분간 가동된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앞서 분수대 청소와 수질검사를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에도 월 2회 수질검사와 정기적인 고압세척 등 시설물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영천동 기차마을공원 바닥분수대는 칙칙폭폭999 게스트하우스 주차장 맞은편에 위치한 도시재생사업 시설물로, 2021년 준공 이후 여름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차마을공원 바닥분수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을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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