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제약사는 인간 생명과 건강에 지대한 공헌과 역할을 한다.
또한 제약사는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를 하며, 이에 결과물을 의약품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다.
현재 국내에 상장 되어있는 제약사만 119여 곳이며, 비상장 제약사 까지 합하면 600여 곳이 넘는다고 한다.
제약사들은 의약품에 대해서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를 통해 결과물이 의약품으로 세상에 나오는데 막상 세상에 나와서 병·의원 및 환자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그간의 투자와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 또한 막대한 자본적 손해도 발생한다.
제약사들은 자신들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물인 의약품을 병·의원과 세상이 알아주길 바랄 것이며, 또한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물인 의약품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스토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병·의원과 세상이 알아주길 바랄 것이다. 비단 이 부분은 제약사 뿐 아니라 병·의원 및 환자와 대중들도 의약품을 만든 제약사가 의약품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연구 히스토리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 할 것이다.
제약사들과 병·의원 및 환자와 대중들의 니즈를 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Contract Sales Organization 유니온반도 대표 이동규)에서 “제약사 소개” 서비스를 오는 8월6일에 론칭한다고 오늘 1일 발표했다.
▲메디메타 이동규 대표 |
메디메타 이동규 대표는 병·의원 및 환자와 대중을 대상으로 제약사들이 의약품을 어떻게 개발했고 어떠한 스토리가 있는지 알리고 싶은 부분을 메디메타를 통해서 병·의원과 세상에 알려 줄 것이며, 또한 병·의원과 환자 및 대중이 알고 싶어하는 제약사들의 의약품 개발 스토리를 메디메타를 통해 알려 줄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제약사 소개 서비스를 8월6일 론칭 할것이며, 메디메타에 입점 된 제약사들을 병·의원 및 환자와 대중들에게 소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8월6일부터 국내 제약사들에 메디메타 입점 공문을 발송 할것이며, 메디메타에 입점 된 제약사들을 메디메타를 통해 병·의원과 세상에 알려 줄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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